물마시는 나쁜습관 5가지

물을 마실때에도 잘못된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물을 마시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하니 어떤 습관들이 나쁜 습관들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식사도중 물마시는 습관


식사하는 도중에 두 컵 이상 많은 양의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위장에 큰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에 식사 도중에는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서서 물마시는 습관

서 있는 상태에서 물을 마시게 되면 혈액이 다리 쪽으로 많이 몰리게 된다고 합니다. 위장 기능이 저하되고 위장에 큰 자극이 될 수 있으며 반복되는 경우 염증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니 유의하세요.
위염이 있는 분이거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들은 더 심해질 수 있으니 꼭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냉수 마시는 습관

더운 여름은 더더욱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차가운 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자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냉수는 운동하는 분들이나, 다이어트 목적인 분들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우리 체온에 가까운 물을 드시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위장에 자극을 주고 어지러움이나 두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며, 위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원샷으로 마시는 습관

물을 한 번에 원샷으로 마시는 분들 상황에 따라서도 너무 목이 마르거나 더우면 그렇게 마시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마시게 되면 위를 위축시키게 되고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소화효소를 희석시킬 수도 있어 위에 과부하나 통증,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은 최대한 나눠서 조금씩 마시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5. 한번에 너무 많이 마시는 습관

너무 많은 양의 물을 한번에 마시게 되면 신장이나 심장쪽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혈액 내에 있는 전해질의 농도가 너무 묽어지면서 심장 박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도움되는 글-
이국적인 국내여행지 - 해외로 착각하는 여행지
이국적인 국내여행지 - 해외로 착각하는 여행지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도 부담이 되거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가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해외만큼 아름다운 곳이 많다고 하
freelife40.com
강원도 여행 추천명소(강릉, 속초, 동해, 양양)
강원도 여행 추천명소(강릉, 속초, 동해, 양양) 강원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확인해보고 여행가세요! 갈만한 맛집, 카페, 명소들이 많습니다. 1. 강릉 주문진 해수욕장 BTS정류장 강원 강릉
freelife40.com
서울근교 바다별 맛집 및 카페
서울근교 바다별 맛집 및 카페 바다가 보고 싶은데 멀리는 부담스럽고 할 때 서울 근교 가까운 바닷가로 드라이브 겸 가기 부담스럽지 않은 바닷가에서 맛집과 카페를 누리기 위해 알아봤습니
freelife4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