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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하는 방법 및 꿀팁 정리 추천
자동차 세차를 셀프로 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세차할 때 자동차가 상태가 좋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세차를 제대로 하는 방법 알아보세요~
셀프세차하는 방법
1. 차가 식은 다음에 물을 뿌리는 것이 좋다.
- 차체나 휠이 아주 뜨거운 상태에서 세차를 한다고 물을 뿌리게 되면 물이 빨리 증발하고 물질이 말라서 차체에 달라붙어 있게 되어 손상을 입힐 수 있다.
- 심한 경우에는 변형까지 온다고 하니 차체가 식은 다음에 물을 뿌리고 세차를 하는 것이 좋다.
- 차량이 너무 뜨겁다면 일단 그늘에서 차량 후드를 열고 조금 식힌 후에 세차를 하는 것을 추천.
2. 고압수는 위에서 아래로 뿌리는 것이 좋다.
- 세차를 할 때 물을 뿌리는 순서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 고압수는 위에서 아래로 뿌려주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각종 오염물이 빨리 씻겨 내려간다.
- 이때 창문과 트렁크 쪽 문이 잘 닫혀있는지 꼭 확인한 다음 세차를 한다.
3. 물기를 꼼꼼하게 닦아내는 것이 좋다.
- 세차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아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내 차를 망가뜨릴 수 있다고 한다.
- 셀프세차 하는 곳은 대부분 지하수를 사용. 지하수는 강판의 부식을 빠르게 촉진할 수 있고 잘 지워지지 않는 유리의 물때 자국이 남게 되어 심각한 손상을 주게 된다.
- 물을 적셔서 꼭 짠 드라잉 타월을 사용한다.
- 문틀이나 도어캐치 등의 틈에 에어건을 이용해서 물기를 제거한다.
- 마지막 잔물기를 타월로 닦아냄.
4. 후면주차
대부분 사람들은 전면주차를 해서 에어건과 진공청소를 하는데 내부를 청소할 때 잡아당기게 되면 자동차의 외부의 차체나 필러 같은 곳에 스크래치를 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내 청소를 간단하게 할 때는 반드시 후면주차를 하신 다음 해야 한다.
5. 선팅 된 유리에 세정제는 뿌리지 않는 것이 좋다.
- 유리를 깨끗하게 닦으려면 세차를 할 때 세정제를 유리에다 뿌리는데 잘못된 세차방법이다. 이러한 강력한 세정력이 필름의 코팅 부분을 손상시켜 변 식과 변형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 올바른 유리 청소 방법은 물에 적신 타월을 꼭 짜서 사용하면 되고 필름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먼지떨이를 사용하지 마세요.
먼지떨이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동차의 도장면이 단단해 보이지만 먼지떨이개를 이용하여 청소를 하게 된다면 각종 오염물이 함께 쓸려지게 되면서 심한 경우는 깊은 흠집까지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스크래치가 계속 나게 되면 자동차의 도면의 광택은 사라지게 되고 오염도 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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