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 냄새 잡는 방법
전기밥솥을 구매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새 밥솥인데도 불구하고 밥을 보온에 두고 오래 지나지 않았는데도 노래지고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밥솥을 열면 물 흘러내리는 현상도 의외로 많은데요. 저도 그런 일을 겪어봐서 찾아보다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기밥솥 쉰내 없애는 방법
▷ 밥솥 쉰내 나는 이유
쿠쿠 담당자분들이 알려주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전기밥솥은 예전 모델과 달라서 전기밥솥의 기본설정이 반나절 동안만 밥이 맛있게 보관되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계적인 결함이라기보다는 설정만 간단하게 바꿔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건 밥 보관하는 시간을 늘려주면 된다고 합니다.
▷ 세팅 방법
- 온도세팅 때문이라고 합니다.
- 반나절 동안만 밥맛을 맛있게 하는 세팅의 온도는 73도입니다.
- 온도를 77~78도로 설정하면 된다고 합니다.
- 설정을 하는 방법은 모드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기밥솥 냄새 없애기
- 밥솥에 2 눈금 정도까지 물을 담고 식초를 약간 넣은 후 자동세척 기능을 눌러준다.
- 세척이 완료되면 물을 버리고 뚜껑을 열어서 30분 정도는 환기를 시켜준다.
- 이런 자동세척 기능은 한 달에 한 번씩은 해주면 매우 좋다.
- 고무패킹은 1년에 한 번 정도 교체해 주면 된다
물 흐르는 증상 해결하기
밥솥을 열었을 때 물이 생겨 흐르는 경우 아마 이런 경우 있으신 분들도 많을 텐데요.
물이 생기는 이유는 뚜껑이 스테인리스 재질인데 이는 열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사를 하는 소재이다 보니 열 흡수율이 낮아 이슬이 맺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뚜껑 온도도 설정해 주면 된다고 합니다.
밥솥뚜껑의 온도와 밥솥의 온도를 각가 설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세팅 방법
- 모드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기본설정 온도는 0도로 되어 있고, 최고 온도는 2도입니다.
- 사용하다가 밥이 마르는 현상이 생겨나면 온도가 너무 높아서 그러니 뚜껑 또는 내솥 온도를 조절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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