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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얼리면 단백질이 무려 10배 높아지는 음식 5가지 정리 추천
냉동실에 얼려서 먹게 되면 영양소가 더욱 높아지는 식품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얼리게 되면 단백질 함량이 몇 배나 높아지는 식품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냉동해서 먹으면 좋은 음식
1. 팽이버섯
- 팽이버섯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의 순환을 도와주는 식품임.
- 식이섬유가 양배추의 2배가 들어있어 변비에 도움이 된다.
- 팽이버섯은 지방의 연소를 촉진하는 키토산이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얼리지 않고 일반적으로 요리를 하게 되면 세포벽이 단단해져 섭취하기 힘든데 얼린 팽이버섯은 세포벽이 찢겨 나가면서 키토산 성분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 냉동보관 방법
: 팽이버섯을 구입 후 밑동을 자르고 공기가 최대한 들어가지 않게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서 보관하면 된다.
2. 두부
- 두부는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
- 얼려서 섭취하게 되면 지방은 연소하고 근육강화 효과를 지닌 단백질의 함량이 6배까지 높아져서 칼로리는 낮아지고 단백질의 함량이 높아지면서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거기다 얼려먹으면 두부의 식감이 엄청 쫄깃하고 탱글 하다고 한다.
- 냉동보관 방법
: 두부를 바로 냉동실에 얼려두고 먹기 전에 해동해서 먹으면 된다.
3. 브로콜리
- 10대 슈퍼푸드로 브로콜리는 반드시 얼려서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 브로콜리를 얼려먹게 되면 식이섬유와 비타민B, C, 미네랄의 함유량이 배가 된다고 한다.
- 냉동보관 방법
: 1분 정도 데친 후에 냉동실에 얼려놓고 필요할 때 조금씩 꺼내 먹으면 몸에 좋다고 함.
4. 블루베리
- 10대 슈퍼푸드로 항산화 효능이 높은 식품이다.
- 얼려서 섭취하게 되면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냉동 상태에서 없어지거나 줄어들지 않고 그대로 유지를 하거나 더 증가되기 때문에 건강하게 섭취가능
- 냉동보관 방법
: 바로 구입하자마자 씻어서 깨끗하게 물기를 말려서 냉동실에 보관
: 섭취할 때는 바로 꺼내서 그냥 섭취하면 된다.
5. 바나나
- 폴리페놀이 많은 식품으로 성인병의 예방과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는 식품.
- 100% 섭취하는 방법은 얼려서 먹는 방법이다.
- 냉동보관 방법
: 바나나에 검은 반점이 생길 때가 당도가 가장 높을 때이고 폴리페놀도 배로 많이 생긴 상태이기 때문에 이 상태로
바나나의 껍질은 벗겨 지퍼백에 바나나를 넣어서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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