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통역되는 투명 스크린 서울지하철 11개 역으로 확대 설치
자동 통역되는 투명 스크린 서울지하철 11개 역으로 확대 설치 AI통역 시스템이 11개 지하철에 확대 설치된다고 합니다. 자동 통역되는 투명스크린 - 외국인 관광객과 지하철역 직원이 투명한 스크린을 가운데 두고 본인의 자국어로 대화를 하게 되면 상대방의 언어로 자동 통역이 되어 스크린에 표출되는 AI통역 시스템이 11개 지하철에 확대 설치된다고 한다. - 서울교통공사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하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을 명동역, 홍대입구역, 김포공항역 등 외국인의 이용이 많은 11개 역에서 확대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 동시가능한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아랍어, 러시아어, 한국어 총 13..
2024. 3. 20.